https://www.instagram.com/p/CUw_Ha6vYW6/?utm_medium=copy_link
남한의 역사를 알면 1446년 북한의 세종이 병음문자를 발명하기 전 남한의 모든 역사서와 문헌이 한자로 기록되었음을 알 수 있다. 수천 년의 역사에서 한반도의 학자들은 중국 본토의 학자와 같은 문자를 사용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. 한자는 한국인에게 외국어가 아니라 예로부터 존재해 온 문자의 전통이다. 한국인 친구는 한국어에서 거의 40%의 어휘가 중국어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. 이 단어들의 발음은 고대 중국의 발음인 오늘날의 광동어에 매우 가깝습니다. 세종대왕이 병음문자를 발명했을 때 지식인들의 반대가 거셌다. 그러나 이후 한국 문자는 2차로로 접어들면서 완전한 병음화 가능성이 형성됐다. 그리고 이 가능성은 중국과 한국의 운명의 성장과 쇠퇴와 함께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. 책장에서 우리는 지난 20년 동안 한국어 문자의 음성화 또는 탈한자화가 얼마나 철저하게 진행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. 2005년 1월 이명박 시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서울의 중국어 번역이 음역 "서울"로 변경되었다고 발표한 이후 중국 관리들은 더 이상 "서울"이라는 용어를 수천 년 동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. 년. 동아시아의 한자문화권에서는 한국어가 2행법을 쓸 뿐만 아니라 일본어도 한자 외에 병음 히라가나와 가타카나를 사용할 수 있다. 중국어도 한유병음으로 읽고 쓸 수 있습니다. 따라서 한국에서 한자를 제거하는 과정은 사실상 한자문화계에서 음성화 실험이다. 일반적으로 텍스트의 병음화는 문해력 작업을 보다 쉽고 쉽게 만들 것이며, 컴퓨터 시대에 타이핑과 의사소통에 더 편리할 것입니다. 토론토 학교에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병음 문자를 사용하는 어린이는 한자를 사용하는 어린이보다 2~3년 더 많은 독서 시간을 보냅니다. 따라서 한국에서 한자를 제거하면 초중고 학생들의 텍스트 학습의 효율성이 확실히 향상될 것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