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?
(1)어학원 다닐 때 저를 가르치시는 선생님을 만났어요.
-> '가르치시는'은 현재이므로 '가르치신'으로 고쳐야 합니다.
(2)친구는 이 일을 알고 너무 부끄러웠다.
-> 문장의 주어가 '친구는'이므로 '부끄러워했다'가 자연스럽습니다.
(3)그때 좀 불편했는데 지금이 괜찮아요.
-> '지금이'보다는 '지금은'이 자연스럽습니다.
(4)나는 치킨을 자주 먹는다.
-> 옳은 문장입니다.
도움이 되길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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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
(1)어학원 다닐 때 저를 가르치시는 선생님을 만났어요.
-> '가르치시는'은 현재이므로 '가르치신'으로 고쳐야 합니다.
(2)친구는 이 일을 알고 너무 부끄러웠다.
-> 문장의 주어가 '친구는'이므로 '부끄러워했다'가 자연스럽습니다.
(3)그때 좀 불편했는데 지금이 괜찮아요.
-> '지금이'보다는 '지금은'이 자연스럽습니다.
(4)나는 치킨을 자주 먹는다.
-> 옳은 문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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